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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홍대 동물카페에서 찍은 동물 사진들 (보정 X)

by Solmate 2020. 2. 17.

 

 

오랜만에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좋아해서 어느 동물 카페에 갔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함께 놀았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부족한 관리에 어딘가 불편한 부분이 있었어요.

 

Chris가 카메라로 동물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요즘 회사 다니느라 바빠 보정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올려볼게요.

 

홍대 동물카페, 2020

 

계속 잠만 자던 고양이입니다.

 

홍대 동물카페, 2020

 

한 번씩 내려오는데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요.

진짜 너무 매력적인 거 아니니?

 

홍대 동물카페, 2020

 

파충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싫어하진 않아요.

은성이가 도마뱀을 좋아해서 같이 만졌어요.

피부는 매끈매끈하고 발이 너무 귀엽습니다.

 

홍대 동물카페, 2020

 

이 아이는 피부가 꼭 사람 피부 같아요.

순하고 착했던 도마뱀.

 

홍대 동물카페, 2020

 

어릴 적에는 원숭이 키우고 싶어서 달 보며 소원 빌었는데

동물농장에서 원숭이가 사고 치는 거 보고는 바로 마음을 접었죠.

어리기도 했고 책임감이 무엇인지 잘 모르던 때라 마음 접길 잘했네요.

그나저나 원숭이도 너무 이뻐요. 단지 이 카페에서 제일 외로워 보였습니다.

 

홍대 동물카페, 2020

 

원숭이와 같은 방에 지내는 친칠라입니다.

사람이랑 친한 것 같진 않았는데 거부감도 없어 보였어요.

 

홍대 동물카페, 2020

 

이건 초점이 나가버린 미어캣 사진입니다.

그래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발톱인지 손가락인지 저 손 부분이 킬링 포인트입니다.

 

홍대 동물카페, 2020

 

강아지도 있었는데 너무 활발해서 다 흔들려버렸네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많은데 최대한 깔끔하게 찍힌 사진만 골랐습니다.

 

아파 보이는 동물들도 많았고 관리가 약간 부족해 보이는 부분들도 있었어요.

조금만 더 전문지식을 배워서 동물들에게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더 발전된 카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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